힘들지만 힘낼....수가 없어...

1. 엔하 위키에서 가져왔다. 지금보면 너무도 부끄러운 자막도 많고, 괜히 생색내는 것처럼 보여서 갑자기 싫어졌다. 몇몇 군데 내 흔적이 남은 곳은 슬슬 삭제해나갈 것. 자막 부분만 삭제하면 되려나?
 * 아리시아 - :: ARIA Company :: [http://alicia.tistory.com/]]
 치리에 의해 보컬로이드 자막계로 뛰어든 인물. 처음에는 미숙한 번역과 퀄리티가 비교적 낮은 자막을 선보였지만, Aegisub을 이용한 후로 번역도 전보단 나아지면서 보컬로이드 자막쪽으로는 정말 많은 발전을 하였다. 유명한 곡들을 많이 번역해서 알렸지만(악의 시리즈 등), 정작 아리시아 본인의 인지도는 그다지 없는 듯 하다. 하지만 요즘 많이 바쁜 듯 하다. 블로그가 정체된 느낌인데, 이유는 [트위터] 때문이라고 한다. 이쪽 자막계에 Aegisub을 퍼뜨린 장본인.[* 아미테이지 블로그에서 소개해 줬다는 내용이 있고, 엘라이스의 자막이 ASS로 바뀐 것도 간간히 아리시아 블로그 링크가 보이는걸 보면 아리시아가 전파했을 거라고 추측된다.]

2. 자꾸 좋아하는 마음은 멈추기는 힘든 것 같다.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정말 힘들어서 지쳐서 말이 안나온다. 계속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나도 있고, 이런 상황이 너무나도 싫다. 그러면서도 상대방을 미워할수 없는 내가 정말 바보같이 느껴진다..

3. 곤약과 투하트2를 사볼까 한다. PSP로. 일단 화이트앨범2도 사고 싶다. 플3은 언제 사나. 슈ㅟㅂ라.. 세상엔 살게 너무도 많다. 하지만 난 돈을 못 번다. 내가 번듯한 직장만 있다면 정말 바랄게 없을듯 싶다. 하ㅏㅎㅇ해쟈허ㅐㅎ

4. 갈수록 업무 강도도 높아지고 그에 대한 보상도 별로 없다는 것에 조금은 한심하게 느껴진다. 점점 사람이 바보가 되가는 걸 느낀다.

5. 마음 속에 응어리가 가시지 않는다. 괜히 친구녀석 휴가나왔는데 열이 뻗쳐서 제대로 상대해주지도 못했다. 갈수록 성격이 망가져가서 걱정이다. 기분이 정말 나쁜에 웃고 있는 걸 보면 정말 나도 순수했던 시절은 이미 다 지나간게 아닌가 싶다. 분명 청에서 일하기 전에는 억지로 이런짓은 안했는데 갈수록 가식이 늘어나서 안타깝다. 힘내 보지만 잘 안된다.

6. 이 슈발 요즘 너무 센티하다. 우울증 같은거 정말 안키웠는데 요즘 들어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뭐든 우와아앙 하면서 두근대며 좋아했던게 없어져가는 것 같다. 열정도 .. 꿈에대한 희망도. 그런거 없다.

7. 휴일에 쉬는 건 그저 침대에 누워서 선풍기 틀고 과자를 먹으며 책을 읽는 거다. 누구에게 방해받고 싶지 않지만 가만 놔두질 않는다. 물론 이런 시간을 가지며 쉬어야 하는 시기는 아니란건 안다. 하지만 요즘 난 정말 삶의 여유를 잃어가는 것 같다.

8. 쓸말도 있지만 점점 좋은 일기가 써지질 않는다. 처음에는 좀더 잉여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며 쓸일이 많았는데 요즘은 좋은 일이 생기질 않는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쉬고 싶어도 마음대로 쉴 수 없는 요즘이라서.... 왠지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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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다... 언젠간 모두와 함께 편히 살아갈 날이 올까. 오길 바란다..


Posted by 아리시아

2010/09/06 22:05 2010/09/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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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너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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